우리 남편 술을 자주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이곳을 오게 되었어요
헛개나무즙보다가 민들레를 어디서 들은것 같아서 남편 헛개랑 저는 민들레 주문했죠
오늘에서야 드뎌 받고 개봉~ 민들레가 따뜻해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제 바로 만들고 붙인거라 그렇다 하셔서
가위로 싹뚝하여 민들레 원샷~^^ 첫맛은 좀 쓰다싶다가 끝맛은 단것 같아요
한팩먹고 먼가 몸에서 반응이~ㅋㅋㅋ
오늘도 우리남편은 술을 먹고 온다하니 오자마자 헛개 뜯어 입에 밀어 넣야 겠네요
이거 다 먹고 또 주문할께요~^^
품질좋은 즙 더더 부탁드려욤